한강의 보석,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
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는 2008년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분수(총 1,140m)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. 다리 양쪽에 설치된 380개의 노즐에서 분당 190톤의 한강물이 뿜어져 나오며, 200개의 LED 조명이 무지개빛 조명쇼를 연출합니다.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춤추듯 움직이는 모습은 서울의 대표적인 야경 중 하나입니다.
운영 정보
- 운영 기간 - 4월~10월 (11월~3월 동절기 미운영)
- 평일 - 12:00, 20:00, 20:30, 21:00 (1일 4회, 각 20분)
- 주말/공휴일 - 12:00, 19:30, 20:00, 20:30, 21:00 (1일 5회)
- 야간 공연 -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본격적인 분수쇼는 저녁 시간대에 진행됩니다
최적의 관람 포인트
- 반포한강공원 세빛둥둥섬 앞 - 분수 전체를 정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
- 잠원한강공원 - 반포대교 북단에서 여유롭게 관람 가능
- 반포대교 보행자도로 - 분수 바로 위에서 가까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
- 유람선 - 한강 유람선에서 분수쇼를 감상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입니다
주변 즐길거리
세빛섬(Some Sevit)은 한강 위에 떠 있는 인공 섬으로,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분수쇼 전후로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 좋습니다. 반포한강공원에서는 치맥(치킨+맥주)이나 피크닉을 즐길 수 있으며, 따릉이(공유 자전거)로 한강 자전거길을 달리는 것도 추천합니다.
찾아가는 길
서울 서초구 반포동. 지하철 3, 7, 9호선 고속터미널역 8-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. 또는 9호선 신반포역 2번 출구에서 반포한강공원으로 도보 10분. 세빛섬 근처에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.